검색결과 리스트
Museforest of Tuna에 해당되는 글 692건
- 2006.01.03 절대로 카메라를 봐주지 않는 이 쎈쓰~!
- 2006.01.03 바스코, 이 아름다운 자식~
- 2006.01.02 바스코에게..
- 2005.12.30 남녀노소를 불문한 접대의 나날
- 2005.12.29 주체할수 없는 게으름.
사진 한번 찍을라 치면
렌즈에 반사된 빛만 좇아다니느라 가만히 있질 않는 알묘~
오전의 쪽빛 햇살땜에 측광이 원활치 않아 몇개 못건졌.... ㅠ_ㅠ
우리의 첫번째 고양이//최종병기 그녀 (0) | 2006.01.04 |
---|---|
오늘 제대로 삽질~ (0) | 2006.01.03 |
바스코, 이 아름다운 자식~ (0) | 2006.01.03 |
바스코에게.. (0) | 2006.01.02 |
남녀노소를 불문한 접대의 나날 (0) | 2005.12.30 |
새벽에 오라버니 출근 시키고 멍하니 뒹굴뒹굴 누워 있다가
이 놈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용수철처럼 팅~ 하고 튕겨 일어나
작은방에서 카메라 꺼내 들고 나와선
불도 안켜고, 심지어 커텐까지 이중으로 드리워진 거실바닥에 엎드려
찰칵찰칵 찍어대고 있자니...문장이 너무 길어 숨이 헥헥대는구나~
양심적으로다가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이말이지 내말은.....킁~
우리집만의 유행어로 말하자면
'오 너무 이뻐. 뒤져뒤져~' (주:이뻐죽겠다는 뜻; )
오늘 제대로 삽질~ (0) | 2006.01.03 |
---|---|
절대로 카메라를 봐주지 않는 이 쎈쓰~! (0) | 2006.01.03 |
바스코에게.. (0) | 2006.01.02 |
남녀노소를 불문한 접대의 나날 (0) | 2005.12.30 |
주체할수 없는 게으름. (0) | 2005.12.29 |
Dear 바숙
아침 일찍 병원 다녀온 후축 뻣은 너의 모습.
안쓰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길래 내 말했잖니
병원에선 접대 안해도 된다규.... ;ㅁ;
그나저나 선생님...
열흘분 주신대놓고 왜 5일분만 주셨나요...
그 먼데까지 5일 후에 또저 무거운놈 안고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다리에 힘이 풀리...orz
절대로 카메라를 봐주지 않는 이 쎈쓰~! (0) | 2006.01.03 |
---|---|
바스코, 이 아름다운 자식~ (0) | 2006.01.03 |
남녀노소를 불문한 접대의 나날 (0) | 2005.12.30 |
주체할수 없는 게으름. (0) | 2005.12.29 |
한장의 사진으로 알아보는 그들의 성격 (0) | 2005.12.27 |
조승우 닮은 강희랑 아리엘.
아리엘 표정은....안좋음 -0-
그래도 조승우 닮았는데 좀 놀아주지~ -///-
휙휙~
고양이야 노올자아~
상대해주지 않는 아리엘을 뒤로 한채
바스코에게 찾아간 강희
강희가 가버린 후....
바스코 : 저애...어디서 봤더라?
바스코 : 분명 낯이 익은데....'_'a
헙~
그래...그 아이였군~
바스코, 이 아름다운 자식~ (0) | 2006.01.03 |
---|---|
바스코에게.. (0) | 2006.01.02 |
주체할수 없는 게으름. (0) | 2005.12.29 |
한장의 사진으로 알아보는 그들의 성격 (0) | 2005.12.27 |
도라에몽 장난감 (0) | 2005.12.21 |
1. 주체할수 없는 게으름.
몸이 좆치않아 밥먹는것도 귀찮아진 요즘이지만...
이제 곧 (미운)정든 이 집을 떠날꺼라 생각하니
남편과 나의첫 집이었던 이곳에서의 생활을 더 기록해두자는 마음에....
.
.
.
고양이들 사진을 찍었... - _-;
왜 그런 결론이 나오는지는 묻지마세요
이놈 등치....이제 어쩜 좋아요 - 사이즈 비교 : 폰
매일매일 콩나물처럼 크는거 같아요
무려 완도까지 출장 접대를 다녀온 이후론 얼굴 보기도 힘들죠.
실례를 무릅쓰고 자는걸 깨워봤더니
소파에 스크라치를 남기시는 저 쪼잔한 마인드
간만에 보여준 표정이 좆치않아....
사진 찍은 후에 주려던 멸치를 주지 않았습니다만
주머니에서 셀프로 꺼내 먹더군요 헐~
2. 2묘 1조 이야기
집에 어른들이 와 계셔서
당분간 이 둘은 안방에서만 생활하게 됐어요.
자꾸 밖으로 나오려고 해서 문을꼭 닫아뒀는데
어느순간 아리엘이 밖으로 나와있더군요.
다시 큰방에 넣어놓고
큰방 창문으로 관찰했죠.
한참후...
바스코가 점프해서 문 손잡이를 당겨 열면
아리엘은 밖으로......-ㅅ-
점프를 잘 못하는 아리엘이 밑에 엎드리고
바스코가 아리엘 등을 밟고 올라서서 문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바스코에게.. (0) | 2006.01.02 |
---|---|
남녀노소를 불문한 접대의 나날 (0) | 2005.12.30 |
한장의 사진으로 알아보는 그들의 성격 (0) | 2005.12.27 |
도라에몽 장난감 (0) | 2005.12.21 |
여전하심 (0) | 2005.12.20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