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바숙

아침 일찍 병원 다녀온 후축 뻣은 너의 모습.
안쓰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길래 내 말했잖니
병원에선 접대 안해도 된다규.... ;ㅁ;





그나저나 선생님...
열흘분 주신대놓고 왜 5일분만 주셨나요...
그 먼데까지 5일 후에 또저 무거운놈 안고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다리에 힘이 풀리...orz


by 다랑어。 2006. 1. 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