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ear 바숙
아침 일찍 병원 다녀온 후축 뻣은 너의 모습.
안쓰럽기 그지 없구나..
그러길래 내 말했잖니
병원에선 접대 안해도 된다규.... ;ㅁ;
그나저나 선생님...
열흘분 주신대놓고 왜 5일분만 주셨나요...
그 먼데까지 5일 후에 또저 무거운놈 안고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다리에 힘이 풀리...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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