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경한 그와 예민한 그녀.

아렐 살빠졌.........어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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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2. 27. 15:21



눈보라를 헤치며 경비실에서 찾아온 택배 안의 새 장난감
귀 없는 고양이 도라에몽~
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물개 같지 않슴가?














뭐 고양이든 물개든 휙~ 던져주면

















알아서 잘 놀아요












바스코가 다가오면 경계도 하고













잘 놀다가 장난감한테 짜증부리는;;





























한 30분 갖고 놀다가 하품 쩌억 하고 동생에게 물려주는 착한 고양이.............냐?
젤리캣 사이트는 언제쯤 재오픈 할른지...
그거면 아렐도 점프~ 라는걸 하게 될까요?


낭만이는 5센티라도 뛰지...아리엘은 밀리 단윕니다 -,.-




by 다랑어。 2005. 12. 21. 21:33

↓7개월 전

클릭



여전하심.....
귀엽다 짜슥~







































































살짝 밖으로 퍼진 눈동자 -0-
어릴때 아파서 그래요~














"그래도 이쁘죠?"













패악도 여전하심..
새 탁상달력인데 ;ㅁ;














































저런 아방한 얼굴로 사람을 홀리고
가까이 오면 확 물어버리는 개미지옥 같은 것


오늘도 빗질하다가 왕왕 물렸답니다.

by 다랑어。 2005. 12. 20. 12:35



아침부터 과자 먹다가 바스코 등에 다 흘렸......
노파인더 샷

by 다랑어。 2005. 12. 19. 11:34



잠만 자는 고양이들이랑 놀기 참 심심하심
얘들아~!
우리 오늘부터라도 바른 생활을 좀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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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호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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