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먹으면서 취미생활중(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 줍기)에
개미떼처럼 꼬인 고양이들
워~워~ 님들은 못먹는거에요















그래도 냄새라도 함 맡아볼래?













얘 표정 제대로 비굴 -,.-











아유~ 아리엘은 아주 그냥 우아하기도하......








구나.....-┏




















































뭐.....생긴거랑 다르게(강조) 우아하곤 거리 먼 이 아이는
일단 뭘 들이대든 입부터 벌리고 봅디다...












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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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포즈.....
이젠 익숙함.









폼이야 그렇다 치고..
아가~ 목 안아프냐?













한쪽 팔만 기지개 쫙 펴더니











들었던 팔을 그대로 툭~ 떨어트린채 잠들어버리...
뭐 한게 있다고 맨날 그리 피곤하담































한참 지켜보고 있었더니 뭔가 보여줄 듯 눈을 샐쭉 뜨고...















살인미소 한판.
그래 바스코!
이미지 변신. 오케?

























-┏


수고했어요 드가요~

















아리엘 안녕?
오랜만에 사진찍지 우리?
너라도 이쁜 포즈 함 잡아줄래?
























ㅠ_ㅠ
보람없는 것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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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털이 부숭부숭~
























































































병원 갔다가 바스코 잘생겼다는 소리 열라 많이들었다.

아픈 와중에도 이리 멋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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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손에 낚였다.
바보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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