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를 헤치며 경비실에서 찾아온 택배 안의 새 장난감
귀 없는 고양이 도라에몽~
이라지만 아무리 봐도 물개 같지 않슴가?














뭐 고양이든 물개든 휙~ 던져주면

















알아서 잘 놀아요












바스코가 다가오면 경계도 하고













잘 놀다가 장난감한테 짜증부리는;;





























한 30분 갖고 놀다가 하품 쩌억 하고 동생에게 물려주는 착한 고양이.............냐?
젤리캣 사이트는 언제쯤 재오픈 할른지...
그거면 아렐도 점프~ 라는걸 하게 될까요?


낭만이는 5센티라도 뛰지...아리엘은 밀리 단윕니다 -,.-




by 다랑어。 2005. 12. 21.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