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침엔 내 사진에 남편 로고 박고
이제보니 내가 쓰는 액자도 아니네 이거 -ㅠ-
아놔~
어째됐건...
아침햇살을 즐기는 바스코
흠칫~
두둥~~
순간 기분 상했...
그순간 후다닥~ 하고
아렐이 바스코 배 밟고 넘어갔음 - _-;;
바스코~! 복수할 생각 하믄 아니돼
네가 아리엘 배 밟으면 119 불러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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