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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의 발카메라질에 검지 손가락에 마비가 왔습니다
- 당분간은 좀 쉬어야 겠습니다
- 나는 오늘 스압으로 두번이나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 코멘트 없는 스압의 위엄
- 게으른 나를 무려 스압으로 새 글을 올리게 만드는 마력의 아깽이라니
- 아리엘 눈꼽은 그 꼬라지를 해가지고선 잠이 옵니꽈?
- 이 전 포스팅은 지워버릴까;;
- 육두문자가 첨부되지 않은 글쓰기는 오랜만이라 왠지 어색해
- 폰카로 실내 사진 찍는데 처음으로 손떨림 보정중 메세지 안떠서 매우 감동 받음
- 내 가방은 소중하니까효
- 단풍잎 가지고 노는 아리엘은 배터리 시망으로 못찍음
- 네 놈 때문에 아이비 컴백 무대도 포기 했다 이놈아!
- 왔다리 갔다리 리모컨 마사지 예상
- 고양이 얘기 하다가 스포츠 얘기로 마무리 하는건 이쯤되면 트래디셔널~
- 업둥이는 자신 없다규
- 주말동안 내가 행한 기적이라 부르고 싶다
- 위로 받고 싶어요 ㅠ_ㅠ
- 오늘 고양이 밥 4kg 만들었어요
- 근데 니들...캣타워는 이제 안쓰는거임?
- 본인은 캣*나라와는 무관한 블로거 입니다
- 오랜만에 밥값 한 오라버니
- 동생네 비글도 너보단 얌전하더라
- 7시 이후부터 친한척 작렬
- 오늘은 기아 야구 안하는 날임
- 바람직한 매일 업데이
- 밖은 지금 위험해
- 네 영역을 소중히 하는 고양이가 되주길 바랄뿐
- 전 이만 야구 중계 보러;;;
- 엉킨 털 가위로 자르는 것도 싫어해요ㅠ_ㅠ
- 이놈의 집구석엔 블랙홀이 존재하는게 분명해
- 야구공 땀수가 108개라더니
- 뭐든지 한번에 몰아 하는 나의 생활신조
- 이게 바로 폭풍 업뎃
- 급조한 포슷인거 티 많이 나나효?
- 폰카도 카메라라고 우겨보자
- 선수 초상권 보호 차원이라 우겨보자
- 뿌듯한 다랑어
- 든든하게 자랐구나 아리엘!
- "이 포슷은 자의에 의한 포슷이 아님을 강력 주장하빈다!!!"
- 제발 롯에게 택배 보내지 말아주세연
- 나비언니~ 울 애들 새 사진은 조속히 준비해 올릴터이니
-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보쟈~ 뛰뛰빵빵~~
-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는 찌질인가봐~~
- 아침부터 가열차게 인터넷질
- 예정이란건 늘 변수가 있기 마련이지만...
- 내일은 정말 맘 잡고 김 먹는 바스코 사진 올릴 예정임
- 뜨거운 분노와 이 상실감은 절대 잊지 않기를..
- 컴 고쳐줬으니 앞으로 이틀 정도는 남편 말 잘 들어줄 예정임.
- 봉하마을 분향소 물품 후원
- 역시 복수는 얼굴에 점찍고 하는게 제맛
- 8등신 S라인 D컵 슴가 슴세살 낭망망님
- 이로서 다시 찾아온 평화
- 명탐정 코우스케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 범인은 이 안에 있다!
- 콧구멍을 고양이 털로 간지럽혀줄까
- 새벽 세시에 귀가한 오라버니는 딥슬리핑중
- 새벽 세시에 귀가해 외박은 아니라며 우기지는 말자 우리
- 서울 다녀왔는데 자기 선물은 없냐던 오라버니에게 바스코의 파란 스카프를 살포시 쥐어줬던 그밤
- 이제 한 일주일은 포슷 못할듯
- 나비언니 감기 얼릉 나으시라는 기원의 포슷
- 포스팅 할게 없어 끄적끄적
- 된장고양이 마리에게 곧 조공으로 바쳐질 내 팔레모
- 이제 새 포슷할 사진 따위 항개도 없는거다 ㄷㄷㄷㄷ
- "서울 나들이 포스팅" 끝~
- 고무줄 바지는 늘 옳습니다
- 늘 고마우신 나비언니는 나의 태양 나의 희망
- 울 애들 사진은 언제 올리나..
- 장난감을 흔들어주면 이정도는 낚여줘야 제맛
- 이번엔 마리한테 안맞고 왔뜸
- 역시 무개념묘 2등 루이
- 노랑둥이는 정말 옳더라구요
- 웃겨줘요 일출일출
- 그치만 다른 아이들 사진은 아직도 많음
- 이놈의 저질체력. 놀다 왔는데도 피곤하고나
- 바스코는 롱허리
- '고양이 허리'라는 곳을 찾아~
- 아~~ 날씨 참 좋아요~~(먼산)
- 고양이 허리 원정대
- 담주엔 산책 하고 목욕도 하자
- 로즈여 조금만 더 기다려 주소서~
- 바야흐로 봄은 여자의 계절
- 진짜임
- "김연아 쇼트 1위 경축!"
- '내가 보면 진다 증후군' 분들 참느라 수고 하셨어요. 내일 프리도 재방으로 시청 꼭 부탁드립니다
- 태그는 늘 쌩뚱맞게..
- 트랙백은 또 안보내지고...
- 어깨춤이 절로 나는구나~
- 다음번엔 슈퍼가서 콜라 사오기를 연습해보자
- 개연성 없는 밀린 사진 마구 올리자는 취지는 아니었답니다
- 사람 좀 패면 어떠하리. 개념부족이면 또 어떠하리
- 둘도없이 소중한 내 고양이들
- 크래미보다 김을 더 좋아하는 고양이 있음 배틀붙여봅시다
- 내가 굶기나연?
- 할일 없음 청소나 하라는 말은 반사
- 향수얘기에서 불출산 등반으로 급워프
- 이 포슷의 카테고리는 어디로 해야한단 말인가
- "못해도 석달에 한번은 씻기자" 라고 다짐한 일요일이었습니다
- 시작은 미안함이었으나 그 끝은 어이없음으로 끝나는 포스팅이로구나~
- 아리엘은 진돗개다
- 바스코는 돌아이다
- 마리처럼 감기끝에 설사 할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설사는 안하네요
- 그래도 밥은 잘 먹어줘서 다행
- 6개월 연상도 경로우대 해줘야 하나효?
- 언니를 사...사.....사랑...
- 난 이제 당당히 고백할 수 있어!
- 헤라 카타노크림
- 랑콤 아이크림
- 백수지만 빨간날은 소중해
- 언니 사...사...사랑.....그냥 좋아합니다
- 담양 민속의 집
- 세작
- 티백 잎녹차
- 바스코는 길어 길면 기차~
- 니들이 냉장고 문열어서 중탕해 먹을 수 있음 참 좋겠어요
- 자나깨나 불조심
- 퐈이야~~
- 눈덩어리로 축구하는 바스코
- 낼 출근은 어떻게 해야 하나!
- 하늘에서 내리는 저것은 하얀 똥인가효?
- 정초부터 서럽군
- 고양이랑 의자를 경쟁해야 하다니
- 왠지 쓸쓸해..
- 기회가 된다면 언젠간 샤방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잘 시간에 안자고 블로깅 하는건 음주 블로깅과 비슷해. 완전 횡설수설..
- 아리는 등이 시렸을 뿐이고
- 난 보일러를 안틀었을 뿐이고
- 까칠아렐
- How to tell if your cat is plotting to k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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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락 반찬에서 해마가 나왔다
- 아~ 눈구덩이에 빠진거구나
- 눈이 수북히 쌓인 곳 위로 멋지게 점프하던 바스코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지다
- 진주목걸이는 티아라로 활용할까 생각중
- 언니는 날 가장 사랑하시는게 분명해
- 상자와 김에 집착할땐 무섭도록 영리해지는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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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져보면 웃긴거 더 많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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