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라오면 절대 내려가지 않는다.
나 이러다 치질 걸리겠다.

아....지난번에 끝자락만 살포시 공개했던
나의 쏘~ 큐티 몸빼의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버렸.....










좀 내려가라고 하면 의자 밑에서 궁상....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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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냐야 님

냥갤에 이런 게시물을 올렸더니


클릭

알묘와 바숙을 마이 사랑해주시는 나야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


바숙호를 맨손으로 때려잡고, 다랑어햏의 말을 철근같이 씹어먹으며, 정지되있는 부엌식탁 2-1에서 뛰어내리는 아리에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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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 올라가지 말래도 항상 올라가 있고

































셋톱박스에 앉지 말래도 맨날 앉아있고
사진은 없지만 공기청정기 물탱크 긁지 말래도 맨날 긁는다.
아리는 절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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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자고 일어나면
침대는 고양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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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남자다워진 얼굴.
지난달 보다 더 길어진 몸.

버뜨 그러나!
누나랑장난치다 싸이드스텝 하는거 보면 아직도 아깽이

by 다랑어。 2006. 1. 22.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