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Museforest of Tuna에 해당되는 글 692건
- 2007.02.10 전투의 단계
- 2007.02.09 폭로 3탄 - 이 자식!!!!!!
- 2007.02.07 폭로 2탄 - 바스코의 취미 생활
- 2007.02.04 바스코의 실체
- 2007.01.29 애로가 꽃피는 사정
도발.
분노.
갈등.
기습
이벤트.
빈 말풍선에 가장 어울릴만한 대사를 올려주세요.
우수한 대사를 선정하여
제 맘대로 위 사진에 도용하겠...
==================================
오전내내 세번째 이불 세탁하고,
애들 밥 만드는 날이라 닭 배달오기 기다리면서
현실도피중.
바스코 (0) | 2007.02.25 |
---|---|
비도오고 심심하고 (0) | 2007.02.13 |
폭로 3탄 - 이 자식!!!!!! (0) | 2007.02.09 |
폭로 2탄 - 바스코의 취미 생활 (0) | 2007.02.07 |
바스코의 실체 (0) | 2007.02.04 |
애들한테 충분히 알리지 않은 상태에서
원래 화장실 자리인 베란다로 화장실을 내놓은데다
춥다고 베란다 문을 닫아버린 남편까지.
우리의 환상의 삽질로
새벽내내 애들 방광이 터질뻔 했다는건 인정해.
그치만.
왜.
별다른 사고 없이 아침에 문 열어줘서
화장실 잘 다녀와놓고
그날 밤에 침대에다 오줌을 싼거냔말이지.
이불커버 빨고
이불솜 빨고
스프레드 빨고
매트 커버 빨고
매트리스 껍질 홀딱 벗겨서 그것까지 빨고.
니 에미를 죽여라 이자식아.
둘중 누가 그랬는지 확증은 없지만
심증은 이미....
이분에게로 기울었다는거.
이래서 전과라는게 무서운거라는 교훈까지.
억울하긴 개뿔.
니 누나는 지금껏 단 한번도 실수한적이 없다구.
넌 1년반전에 옥수수 모래로바꾸던날도 옥매트에다 똥싸고 오줌싸고 했잖아!!
============================================================
다랑어네 오줌사건.
진범은 잡힐것인가. 말것인가.
여러분을 배심원으로 모십니다.
둥둥둥둥둥둥둥둥 빰빰~ 빠라바라바라밤~ (경찰청사람들 노래가 이거 맞나)
비도오고 심심하고 (0) | 2007.02.13 |
---|---|
전투의 단계 (0) | 2007.02.10 |
폭로 2탄 - 바스코의 취미 생활 (0) | 2007.02.07 |
바스코의 실체 (0) | 2007.02.04 |
애로가 꽃피는 사정 (0) | 2007.01.29 |
1단계.
자세 잡기.
2단계.
눈치보기.
3단계.
실행하기.
결과물.
높은곳에서 동전 던지는게 취미인 고양이.
전투의 단계 (0) | 2007.02.10 |
---|---|
폭로 3탄 - 이 자식!!!!!! (0) | 2007.02.09 |
바스코의 실체 (0) | 2007.02.04 |
애로가 꽃피는 사정 (0) | 2007.01.29 |
호통 (0) | 2007.01.27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바스코는
산책 가능하고 듬직한
용감한 고양이 정도로 여겨지고 있지만...
실상은...
아부쟁이. 찌질이.
고양이계의 쒸레기~
팔뚝이 튼튼해서 천만다행 -ㅁ-
폭로 3탄 - 이 자식!!!!!! (0) | 2007.02.09 |
---|---|
폭로 2탄 - 바스코의 취미 생활 (0) | 2007.02.07 |
애로가 꽃피는 사정 (0) | 2007.01.29 |
호통 (0) | 2007.01.27 |
화분은 너의 것 (0) | 2007.01.27 |
저러고 뒹굴거리는게 미치도록 귀여워서
카메라 들고 가까이 가면
쌩~ 하니 일어나 가버리는 차가운 년인지라
멀찌감치서 이런 감질나는 사진으로 만족해야 하는 애로사항.
우주처럼 신비한 고양이의 눈만 접사로찍고 싶어서
과하게 다가가면 카메라에 마구 부비적대버리는 놈인지라
이정도 거리로 만족해야하만 하는 애로사항.
이름도 부르면 안돼!
부른다고 따박 따박 대답하면서 옆에 벌러덩 누워버리거든.
-매크로 렌즈는 뒀다 뭐하냐고 물으신다면..
마운트풀기가 귀찮다고 대답하겠서요.
이쯤되면 나의 ds는
후천성 35mm 하이엔드가 되버렸다고해도...음.....수긍하겠어
이런저런 각자의 애로사항이 마구마구 꽃피는 우리집 냐하~
쓰고보니...매크로렌즈만 물리면 해결될 애로사항이군아...
폭로 2탄 - 바스코의 취미 생활 (0) | 2007.02.07 |
---|---|
바스코의 실체 (0) | 2007.02.04 |
호통 (0) | 2007.01.27 |
화분은 너의 것 (0) | 2007.01.27 |
놀웨이지안의 겨울 (0) | 2007.01.24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