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리엘이 애타게 기다리던 이것.
오늘도 일찍 일어난 바스코에게 선수를 빼앗겼다.










헉.









못본척...

.
.
.
.
.
.










바스코: 가....갔나??










아리엘님이 보고 계셔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오는 날  (0) 2006.12.17
고양이들의 미적 감각  (0) 2006.12.16
차례 지키기  (0) 2006.12.09
뒹굴링  (0) 2006.12.04
아리엘  (0) 2006.12.03
by 다랑어。 2006. 12. 10. 14:21













과연 무엇??

-이런 내용으로 올릴 생각이 아니었는데
바스코 사진이 구리게 나온 관계로...

To be continued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들의 미적 감각  (0) 2006.12.16
아리엘님이 보고계셔  (0) 2006.12.10
뒹굴링  (0) 2006.12.04
아리엘  (0) 2006.12.03
아침부터 고이접어 폴더레라~  (0) 2006.12.01
by 다랑어。 2006. 12. 9. 17:39



백만년만에 놀아줘봐야
바닥에서 등을 떼지 않는.....
.
.
.
보람없는 것.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리엘님이 보고계셔  (0) 2006.12.10
차례 지키기  (0) 2006.12.09
아리엘  (0) 2006.12.03
아침부터 고이접어 폴더레라~  (0) 2006.12.01
혼자놀기.  (0) 2006.11.23
by 다랑어。 2006. 12. 4. 22:08













첫눈이 미친듯이 온 이때쯤에 맞춰
아리엘 털복구율 9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례 지키기  (0) 2006.12.09
뒹굴링  (0) 2006.12.04
아침부터 고이접어 폴더레라~  (0) 2006.12.01
혼자놀기.  (0) 2006.11.23
오후의 바스코  (0) 2006.11.21
by 다랑어。 2006. 12. 3. 11:30



AM 6:35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뒤의 이불을 보라. 방금 일어난 흔적이 역력하다)
그자리를 차지하고 열혈글루밍중.
부지런한 바스코.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뒹굴링  (0) 2006.12.04
아리엘  (0) 2006.12.03
혼자놀기.  (0) 2006.11.23
오후의 바스코  (0) 2006.11.21
계속해서 크게 즐겨보는 잘생긴 우리 아들.  (0) 2006.11.18
by 다랑어。 2006. 12. 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