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삭 와삭~
잘도 뜯어먹는구나.

by 다랑어。 2007. 3. 18. 15:03



청초한
한컷.




그리고..

이 한컷을 위한
숨은 노력.

늘 그렇듯
실상은..











주뎅이가 툴툴거리는 질감마저 살아있는
과정샷중 하나.
쳇~
싫음 마라!








내 머리에 꽂지 뭐....

자~!

이제 비만 와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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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7. 3. 14. 21:23




































아놔~
간만에 업뎃 좀 충실히 해볼랬더니
오라버니가 디비디 혼자 봐버린다고 협박하네.

코멘트와 리플은 담번에...;;;;


ps. ez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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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7. 3. 4. 14:49



노가드님께 공짜로 받았던 캣스파는 바스코가 젤 좋아하는 아이템.
저렇게 껴안고 잠도 자고..
자고 일어나선 빗살 부분에 똥꼬도 긁고 -ㅅ-;;

내일은 햇볕에 소독 좀 해야겠다.











에이~
드러운 놈!

by 다랑어。 2007. 2. 25. 20:37




by 다랑어。 2007. 2. 1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