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간만에 업뎃 좀 충실히 해볼랬더니
오라버니가 디비디 혼자 봐버린다고 협박하네.

코멘트와 리플은 담번에...;;;;


ps. ez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사삭~  (0) 2007.03.18
고양이 머리위의 꽃 한송이  (0) 2007.03.14
바스코  (0) 2007.02.25
비도오고 심심하고  (0) 2007.02.13
전투의 단계  (0) 2007.02.10
by 다랑어。 2007. 3. 4.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