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한
한컷.




그리고..

이 한컷을 위한
숨은 노력.

늘 그렇듯
실상은..











주뎅이가 툴툴거리는 질감마저 살아있는
과정샷중 하나.
쳇~
싫음 마라!








내 머리에 꽂지 뭐....

자~!

이제 비만 와주면 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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