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만난 하얀 봉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나
내 얼굴이 J.M. 절망~~
인생 어두워~~~~~~~












by 다랑어。 2009. 11. 7. 12:19

 

 

 



 

 

안쓰는 카메라 팔면서 번들 렌즈까지 함께 팔아 버렸더니
이제 남은 렌즈들은 모두 단렌즈들 뿐.

밖에서 사진 찍을 일이 없어 불편한 줄 몰랐다가
이번에 바스코 사진 찍으면서 완전 절망.

그 카메라 작년에만 팔았어도 돈 조금 더해서 28-75 살 수 있었을 텐데 ㅠ_ㅠ
 
라고 후회 해봐야
가방 하나 팔아서 렌즈 사든가.
라고 욕먹을게 뻔하니...

 

 

 


 

by 다랑어。 2009. 11. 2. 20:32


솜바지의 위엄.jpg













계절상 구하기 힘든 파릇파릇 강아지풀 득템.












"강아지풀이야."










벨로시랩터로 트랜스폼.













배털에 붙은 낙엽이 상당히 오해 받기 쉬운 위치구나.





































내리막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평지.



















강아지풀은 들고 다니기 귀찮아서 하네스에 수납.




























굴러다니던 코스모스 득템.
새로운 아이템을 득템하면 기존 아이템은 버려야함.













엇!
무서워 보이는 개다.
실제로 목끈을 끊고 달려올 기세로 짖어대서 살짝 쫄았어요.











미친듯 짖는 검은개를 안전한 위치에서 감상
산책중 초딩이나 개를 만나면 앉아서 그들을 관찰 합니다 -ㅅ-;









단풍잎 득템.
이건 집에 가져가서 누나 보여주자.


by 다랑어。 2009. 11. 1. 17:43


오랜만의 나들이

준비물:
새로 산 하네스,
하도 오래되서 쥐어 짜면 찢어질 것 같은 산책 전용 집업 후드,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나의 소중한 피부를 지켜줄 백만년 된 벙거지 모자.

우연히 찍힌 무중력 초딩 미안;

















하네스 간격 체크 한번 더 하고.












고고씽











가다 득템한 강아지 풀과 함께










날 보지 말고 강아지 풀을 보라구.












엇!! 봤다!
리액션은 다음 포스팅에...


































by 다랑어。 2009. 11. 1. 17:30


'너를 존경해. 그러니까 빨리 밥 줘' 를 온 몸으로  어필 하는 중.














평소 남들 앞에선 못난이 아렐이라고 말하는 제가 봐도
정말 다소곳 하니 예쁘게 찍혔네요.
하지만...

























고양이 눈높이가 아닌 평범한 각도에선 이렇게 적나라 합니다 -ㅅ-;






















오랜만의 등판인데 못난이 사진 드립이 미안해서
급하게 추가한 사진.
















지금은 글루밍 다 끝내고 우아하게 눈 뜨고 자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어요.


무도 1년 장기 프로젝트 '벼농사 특집' 추수편
vs
coc 여자 싱글 프리 중계


무도는 여섯시 반이고 여싱 프리는 일곱시네요 헐퀴


coc엔 연아도 안나오는데 재방으로 보면 되지 않느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어제 싱글 경기가 재밌게 끝나 버려서 말이죠.

1그룹에서 연기했던 나가수sp1등
오늘 프리 2그룹 마지막 경기인데
마인드 컨트롤 잘 해서 프리에서도 좋은 성적 내면
탑싱 그룹 진입 가능성도 인정 할 분위기.
그러나 예감상 그런일은 없을듯..


얘도 약간 점프에 치팅기가 보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리니 꼭 교정 해줬으면 싶네요.
누구처럼 치팅 점프 교정 안하고 필살기에 매달리다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 없도록 말이죠.

위에서 언급한 그 누구 선수가 안쓰러워 보일 정도의 과한 욕심을 버리고
하루 빨리 예전의 발랄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와 주길 바라는 안타까운 마음에 언급해 보았어요.




연아표  이나바우어+더블악셀 연기도 좋았습니다.
키크존에서 얼굴에 난 여드름을 부끄러워 하는 모습도 귀여웠구요.


게다가 기대가 컸던 조애니의 부진.
늘 파이팅 넘쳐 보이던 조애니가 세가지 점프 중 한개만을 겨우 성공하고 7위를 기록 했습니다.
시즌 첫 경기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부진 하네요.
오늘 롱 프로그램을 멋지게 완수해 내길 바라는 마음에 무도를 편하게 못볼것 같아요.


조애니가 숏 프로그램 완전 말아먹은 바로 다음 출전 때문이었는지
자신감 충만으로 설레발 치던 코스트너.

아...진짜!!! 코스튬 어케 손보면 안되겠니?
그쪽 정서상 두유 노출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그걸 떠나서 코스튬 가슴선이 너무 아래로 내려와 있어서 비율상 아름답지가 않고 너무 불안해 보인다규.





전....오늘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침부터 조낸 괴롭습니다.
이제부터 경건하게 시엄마가 보내주신 마늘 까면서
차분하게 결정을 내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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