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나가다 만난 하얀 봉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드나
내 얼굴이 J.M. 절망~~
인생 어두워~~~~~~~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코 찾기 (23) | 2009.11.13 |
---|---|
오늘 불펜에 올라온 고양이 이야기 (16) | 2009.11.12 |
누가 내게 줌렌즈 하나 던져 줬으면.. (20) | 2009.11.02 |
새로 산 하네스는 대만족 (22) | 2009.11.01 |
바스코 (8) | 2009.11.0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