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안쓰는 카메라 팔면서 번들 렌즈까지 함께 팔아 버렸더니
이제 남은 렌즈들은 모두 단렌즈들 뿐.
밖에서 사진 찍을 일이 없어 불편한 줄 몰랐다가
이번에 바스코 사진 찍으면서 완전 절망.
그 카메라 작년에만 팔았어도 돈 조금 더해서 28-75 살 수 있었을 텐데 ㅠ_ㅠ
라고 후회 해봐야
가방 하나 팔아서 렌즈 사든가.
라고 욕먹을게 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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