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집을 비우고 난 후엔
늘 저런 뜨겁고도 멍한 눈빛으로 날 감시한다.
또 어디 나갈까봐.
.
.
.
.
.
.
그렇게 되면 지 밥이 없기땜에...........
.
..............슬프지만 사실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성숙한 어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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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 두장.
것도 옆모습.
게다가 화밸도 안습.
발은 시컴시컴.
털이 더 자라기 전에 꼭 목욕을 시켜보자......
라고 다짐한지 어언 두달째..





너무 오랜만이라 문제하나 내봅니다.
이 괭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퍽)

정답자중 추처을 통해
26인치..........................셀로판 테이프를 드립니다.

라는 옛날꼰날 개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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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라갔던 남편이 부르자
막 뛰어가는 중.










못가게 불렀다.





'내가 이겼다'라는 기쁨에 가득찬
저 환한 웃음!!





역시 바스코는 날 더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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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하고 쌀쌀한 일요일.










































고양이에겐 매일이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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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심심함이 전염되버릴거 같은 심심 4종 세트.

다섯시 부터 일어나서 심심해 죽겠는 찰나에 찍은거라
그 느낌이 팍팍 살아난듯한 수작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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