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물미역 바이러스에 오염된
나의 블로그의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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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깼다가





글루밍 좀 하다가





문득!!












다시 지쳐 잠드는 글루밍 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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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한테 맞고
바스코한테도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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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려고 신발 신으면
신발장 옆의 라바콘 위에 올라가서
나좀 봐 달라고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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