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결혼식도 가고
나비언니네도 들르고..
근데...
사진이 항개도 없네??


왜냐면~
짐이 너무 많아
카메라를
안가져갔거든요.
아하하하하 -ㅁ-

카메라 가방은 고대로 내팽겨치더라도
카메라 만큼은챙기는거였어~~
라고 후회해봐야......



To.나비언니..
담번엔 경유하는곳 없이
카메라 고이들고
무작정 상경할테니
다시 한번 프로방스 델꼬가주센 (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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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11. 15. 21:08



당당하게 걸어오는 바숙과
얌전히 주차당한 토숙.

토숙의 차주는
요즘
뉴에셈파이브랑
바람난거 같다.
ㅎㄷㄷㄷ

by 다랑어。 2006. 11. 6. 20:31

놀란 모습이 귀엽군요

-팔불출에
마치
한줄의 리플같은
이런 제목이
떠올라 버렸다.






아침에 갑작스런 비와 천둥번개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랐던 아리엘입니다.













천둥소리에 대적할만한 다른 큰 소리엔 안놀라면서
왜 비가 거칠게 내리는날 내리치는 천둥소리에만 반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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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11. 5. 13:02



건즈의 카메라 앞에서 먼산 구경중인 바스코.








내가 다가가자









기분 나쁜 표정 -ㅅ-
.
.
.
.
내가 뭘 어쨌다고..















복수심에 올리고 마는

마이 웃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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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11. 4. 17:31




비가와서
산책을 못나간단
말에
애가 넋이 나간듯 -ㅅ-











비오는 주말은 싫어.

자전거도 못타고
바스코 산책도 못하고.

아침에
잠깐 역에 다녀오려고
옷 갈아 입는데
자기도 데리고 가는줄 알고
심하게 기대하던데..

오늘은 비가 와서 안돼.
.
.
.
.
.
.
사실.
비 개인지는 한참 됐지만
땅이 축축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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