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두장.
것도 옆모습.
게다가 화밸도 안습.
발은 시컴시컴.
털이 더 자라기 전에 꼭 목욕을 시켜보자......
라고 다짐한지 어언 두달째..





너무 오랜만이라 문제하나 내봅니다.
이 괭이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퍽)

정답자중 추처을 통해
26인치..........................셀로판 테이프를 드립니다.

라는 옛날꼰날 개그로 마무리~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끼니  (0) 2006.10.10
너의 떠거운 눈빛  (0) 2006.10.09
갈팡질팡  (0) 2006.09.13
일요일  (0) 2006.09.10
바스코 심심 4종 세트  (0) 2006.09.10
by 다랑어。 2006. 10. 9.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