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노리고 있는
누나를 발견한 후의 표정과






옆집 아기의 오열에 놀란 표정.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우리 옆집 아이는 왜 맨날 울기만 할까.
오빠 말론 아기니까 우는거라지만 쟨 맨날 울어.
것도 엄청 큰 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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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로 이사왔더니
복도에 사람만 지나가면 창틀로 달려가길래
잘못하다간 지나는 사람도 놀랠꺼고
혹시 방충망 열고 해코지 비슷한거라도 할까봐
저렇게 가려놓고 사는데
더 안습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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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8. 18. 18:41


표정이매우 자랑스러워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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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오늘은 뭐 하고놀았을까?


- 꽁치의 충고대로 재미없게 포스팅.
사실 예전에도 별반 재미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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