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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바치기...
아렐...
바스코 때리지마 =ㅁ=

by 다랑어。 2005. 9. 14. 10:30



따끈따끈
금방 제조된 맛동산이 들어있는 캐리어 -ㅁ-
.
.
.
캐리어 왈 : 내 안에 똥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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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좋다고 개미 똥꾸뇽만 좇아다닌다...
내 심정 같은건 1g 도 헤아려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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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킁킁) 그래 신선한 이 냄새. 바로 이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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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 다 하고 근성안으로 진료대에 드러눕는 바스코


바스코 : 어이 아저씨~! 이렇게 한쪽다리 섹쉬하게 뻣고 누으믄 되는겨?
(졸지에 아저씨된)수의사 : 아 예 -_-;;









오늘 새삼 느낀건데 병원 진료대도 광량이 풍부한터라
셔터스피드 확보가 장난이 아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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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나 아직 초보 찍사인 관계로다가
쪽팔림을 무릎쓰지 못하고 대충대충 찍다 보니....
바스코의 외모가 워낙에 출중하시어 이정도 겨우 건졌...
.
.
.
.
하긴...오랜만의 병원 방문일진데
똥칠갑을 하고 왔으니
안쪽팔리믄 그게 사람이가?

by 다랑어。 2005. 9. 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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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땜에 맡겨진거 같은데
눈이 참 선해요







강아지들은 입뚜껑이 젤 귀여워요 ㅎㅎ









슥슥~
의사선생님이랑이런 저런얘기하다가
요샌 코카가 젤 많이 유기 된다더라구요..
아파트에서 키우기엔 등치도 큰 편이고,
장난도 심하고,
결정적으로 털이 많이 빠진다고....
ㅠ_ㅠ

털빠짐이란....
일단 고양이 털빠짐을보시믄
개털은 양반이구나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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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도 나중에 미용땜에 왔는데...
표정이 참 슬프....

by 다랑어。 2005. 9.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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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는길에 캐리어에 똥싸서 =ㅁ=






미용사 언니가 똥도 닦아주시고 씻겨주시고 드라이까지
아 놔 진짜 면팔려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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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킁킁 냄새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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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이거 놓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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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눈이 마주쳤다)
나 : 이 쉑~!!! 얌전히 시키는대로 해!!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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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못본척~)







땅콩 쪽 만지자 표정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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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러덩~
이모야...
요즘 그놈...
그 부분이 좀 예민해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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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일어나서 이모눈치 좀 보다가








나랑 눈이 또 마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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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벌러덩 -,.-












마지막으로
바스코의 기럭지 최초 공개.
이정도믄 어느정도 길인지 감이 오실라나....


등치는 소만한 놈이 그 좁은 캐리어에서
똥싼다고 엉덩이 쳐 들고 힘주던걸 보고 있자니.....
어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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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9.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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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 잘가라~









by 다랑어。 2005. 9. 13.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