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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forest of Tuna에 해당되는 글 691건
- 2005.09.24 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 2005.09.24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 2005.09.23 주세요 주세요
- 2005.09.22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 2005.09.21 내 책상위의 천사
오리와 함께 (0) | 2005.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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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좁아 (0) | 2005.09.26 |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 2005.09.24 |
주세요 주세요 (0) | 2005.09.23 |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 2005.09.22 |
이번에 시댁 갔을때 훔쳐온...(조카야 마이 미안해~)
누르면 삑삑 소리 나는 오리 장난감
무서워하는거 같지만
굉장히 좋아해요 ㅋㅋ
바스코는 저걸로 축구 하는데
중간 중간 밟아서 삑 소리 나면 더 흥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이 좁아 (0) | 2005.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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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0) | 2005.09.24 |
주세요 주세요 (0) | 2005.09.23 |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 2005.09.22 |
내 책상위의 천사 (0) | 2005.09.21 |
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0) | 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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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 2005.09.24 |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 2005.09.22 |
내 책상위의 천사 (0) | 2005.09.21 |
퓨오O 홀릭 (0) | 2005.09.21 |
골룸의 마이 쁘레셔스~ 처럼
뒷발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스코랍니다
바스코처럼 섬세한 아이들은
이렇게 앵글을 조금씩 바꿔 찍어 줘야 해요.
바로 윗 사진보다 살짜쿵 하이앵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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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마이쁘레셔스 모드
자는 중에도 이름을 부르면 발라당 발라당~
좀 더 앵글을 넓게 잡아보면......
아항~
백곰과 함께 잠자고 있었군뇨 바숙~
아니 당신은!!!!!!!
나의 뷰리쁠.. 프리티 앤...쏘 큐티 걸 이잖아요~~
(칭찬에 인색하게 살았던 30년 외길 인생....더이상 생각나는 단어가 없...)
놀랍군요
당신들 둘..
언제 이렇게 가까워 진거죠?
어이 거기~
겨털이 정글처럼 우거진 당신이 얘기 해 볼래요?
바스코 : 저 말이에염?
바스코 : 제가 원래 겨털이 한 정글 하답니다. 사실 디씨에 겨갤 신청도 여러번 했었구요...중얼중얼
나 : 묻는 말에나 대답하셔!!
바스코 : ㄷㄷㄷ 단지 추워서일뿐...
아리엘 : 우리가 친해졌을꺼라는 기대는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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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밥을 먹고 와봤더니
마치 소파가 좁다는듯 뒷다리를
아슬아슬 요염하게 걸친 아렐이
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어요
그 새 또 좇아냈군.....
불쌍한 우리 바스코는 누나의 구박에 못이겨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자고 있었더랬어요... ;ㅁ;
오늘의 이야기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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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기 전에 숨은 이야기 공개
침대 사이의 저 공간은 바스코가 소파와 벽 사이 보다 더 좋아하는 자리에요..
저 사이 바로 위쪽이 제가 잠자는 자린데
자다가 시끄러워서 깨보믄
저 자리에 누워 혼자서 골골대고 논답니다.
심지어 저 좁은대서 발라당도 해요..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봤을땐
바스코 생각은 아마도.
1. 침대와 벽 사이로 들어간 후 시끄러운 골골골 소리로 나를 깨운다.
2. 내가 일어나 지를 콕 찌르면 '으아아아??' 하는 괴 울음소리와 함께 못이기는 척!! 침대 위로 올라온다.
3. 올라와 달라고 먼저 콕 찔렀으므로 침대 위에서 나와 남편을 맘껏 지근지근 밟고 다닌다.
오늘도 밟히고 이마에 발길질 당하고.... ;ㅁ;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 200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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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주세요 (0) | 2005.09.23 |
내 책상위의 천사 (0) | 2005.09.21 |
퓨오O 홀릭 (0) | 2005.09.21 |
2박 3일만에 왔더니만 (0) | 2005.09.19 |
책상에 앉으면 언제나 따라 올라와 잠드는
나의 천사 아리엘
이리 아름답고 고귀한 그녀에게 자그마한 흠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똥꼬 털에 똥이 좀 묻었다는거 정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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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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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리러 갑니다...
완벽하게 잠들지 않았을때 노렸다간....
피봐요 ;ㅁ;
주세요 주세요 (0) | 200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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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 2005.09.22 |
퓨오O 홀릭 (0) | 2005.09.21 |
2박 3일만에 왔더니만 (0) | 2005.09.19 |
부담백배 클로졉. 한번더 (0) | 200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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