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젠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때인듯..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런 자세라니...
내심 가까이 다가가면 깨겠지 했건만....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계속 똑같은 자세 유지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철망이 좁고나....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리와 함께  (0) 2005.09.27
마이 좁아  (0) 2005.09.26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2005.09.24
주세요 주세요  (0) 2005.09.23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2005.09.22
by 다랑어。 2005. 9. 24. 09:58



이번에 시댁 갔을때 훔쳐온...(조카야 마이 미안해~)
누르면 삑삑 소리 나는 오리 장난감








무서워하는거 같지만








굉장히 좋아해요 ㅋㅋ




























바스코는 저걸로 축구 하는데
중간 중간 밟아서 삑 소리 나면 더 흥분하더라구요 ㅋㅋㅋㅋ

by 다랑어。 2005. 9. 24. 09:22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새로 산 오뎅꼬치.
인기 대박임돠~

신기하게도
쥐돌이도 흰 쥐를 더 좋아하고
오뎅꼬치도 흰색을 더 좋아하네요
그런 색은 안보이는걸로 아는데;;;;
뭐지???

by 다랑어。 2005. 9. 23. 10:39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골룸의 마이 쁘레셔스~ 처럼
뒷발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바스코랍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바스코처럼 섬세한 아이들은
이렇게 앵글을 조금씩 바꿔 찍어 줘야 해요.
바로 윗 사진보다 살짜쿵 하이앵글 -ㅅ-;;
.
.
여전한 마이쁘레셔스 모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자는 중에도 이름을 부르면 발라당 발라당~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좀 더 앵글을 넓게 잡아보면......
아항~
백곰과 함께 잠자고 있었군뇨 바숙~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니 당신은!!!!!!!
나의 뷰리쁠.. 프리티 앤...쏘 큐티 걸 이잖아요~~
(칭찬에 인색하게 살았던 30년 외길 인생....더이상 생각나는 단어가 없...)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놀랍군요
당신들 둘..
언제 이렇게 가까워 진거죠?
어이 거기~
겨털이 정글처럼 우거진 당신이 얘기 해 볼래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바스코 : 저 말이에염?








바스코 : 제가 원래 겨털이 한 정글 하답니다. 사실 디씨에 겨갤 신청도 여러번 했었구요...중얼중얼

나 : 묻는 말에나 대답하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바스코 : ㄷㄷㄷ 단지 추워서일뿐...







아리엘 : 우리가 친해졌을꺼라는 기대는 버려~!
.
.
.
.
.
.
.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잠시 후 밥을 먹고 와봤더니
마치 소파가 좁다는듯 뒷다리를
아슬아슬 요염하게 걸친 아렐이
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어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 새 또 좇아냈군.....







불쌍한 우리 바스코는 누나의 구박에 못이겨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서 자고 있었더랬어요... ;ㅁ;


오늘의 이야기 - 끝 -


.
.
.
.
.
.
.
마치기 전에 숨은 이야기 공개





침대 사이의 저 공간은 바스코가 소파와 벽 사이 보다 더 좋아하는 자리에요..
저 사이 바로 위쪽이 제가 잠자는 자린데
자다가 시끄러워서 깨보믄
저 자리에 누워 혼자서 골골대고 논답니다.
심지어 저 좁은대서 발라당도 해요..
지금까지 지켜본 바로....봤을땐

바스코 생각은 아마도.

1. 침대와 벽 사이로 들어간 후 시끄러운 골골골 소리로 나를 깨운다.
2. 내가 일어나 지를 콕 찌르면 '으아아아??' 하는 괴 울음소리와 함께 못이기는 척!! 침대 위로 올라온다.
3. 올라와 달라고 먼저 콕 찔렀으므로 침대 위에서 나와 남편을 맘껏 지근지근 밟고 다닌다.



오늘도 밟히고 이마에 발길질 당하고....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2005.09.24
주세요 주세요  (0) 2005.09.23
내 책상위의 천사  (0) 2005.09.21
퓨오O 홀릭  (0) 2005.09.21
2박 3일만에 왔더니만  (0) 2005.09.19
by 다랑어。 2005. 9. 22. 14:18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책상에 앉으면 언제나 따라 올라와 잠드는
나의 천사 아리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리 아름답고 고귀한 그녀에게 자그마한 흠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똥꼬 털에 똥이 좀 묻었다는거 정도?
-ㅅ-
.
.
.
.

자.....
.
.
.
.


지금...
노리러 갑니다...


완벽하게 잠들지 않았을때 노렸다간....
피봐요 ;ㅁ;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세요 주세요  (0) 2005.09.23
뒷발을 꼭 붙잡고 잠을 자요  (0) 2005.09.22
퓨오O 홀릭  (0) 2005.09.21
2박 3일만에 왔더니만  (0) 2005.09.19
부담백배 클로졉. 한번더  (0) 2005.09.16
by 다랑어。 2005. 9. 21.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