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다리를 쩍 벌리고
저렇게 한참을 앉아 있었는데

(뽈록 분홍 뱃살~ 아우 귀여워라)







카메라 가져오자
안그런 척 다리를 다시 모으는...







뭐.... 뭐냐 그 근성안은?

역시...
저런 망가진 사진 올릴땐 눈을 마주치믄 안돼~
마이 미안해 -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모자 함 써보자 아렐  (0) 2005.09.30
야경과 고양이  (0) 2005.09.28
대책업븡  (0) 2005.09.28
명절 증후군  (0) 2005.09.27
오리와 함께  (0) 2005.09.27
by 다랑어。 2005. 9. 28. 22:14



쪼끄만 크레이지 마우스 위에 올라가 앉아 있는 아렐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뒷다리 부분은 허공에 둥둥 떠있어야 되는
나의 무릎을 지키고 있는 바스코...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경과 고양이  (0) 2005.09.28
늠름하게 앉아 있는 바스코;;;  (0) 2005.09.28
명절 증후군  (0) 2005.09.27
오리와 함께  (0) 2005.09.27
마이 좁아  (0) 2005.09.26
by 다랑어。 2005. 9. 28. 14:27

명절 증후군이란
아줌마들에게만 있는게 아니었답니다...
명절이 지난 후면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선 모두들 한다는 김장훈 머리 가발..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이번 추석은 바스코 차례에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역시 예상대로 별 반항이 없...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몸에 비해 머리가 작아서...이렇게 두면 진짜 아깽이 같은 바스코








이제서야 벗어나고 싶어 버둥버둥










마지막으로
김취~~~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리엘 : (내려다보며) 쯧쯧~안쓰런 색퀴~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늠름하게 앉아 있는 바스코;;;  (0) 2005.09.28
대책업븡  (0) 2005.09.28
오리와 함께  (0) 2005.09.27
마이 좁아  (0) 2005.09.26
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0) 2005.09.24
by 다랑어。 2005. 9. 27. 19:59




말 없이
옆에만 있어도 힘이 되는 친구가 있다......


뭐 이런 보험회사 광고 문구 같은 분위기?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책업븡  (0) 2005.09.28
명절 증후군  (0) 2005.09.27
마이 좁아  (0) 2005.09.26
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0) 2005.09.24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2005.09.24
by 다랑어。 2005. 9. 27. 15:23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아놔~
나비언니 블로그서 좀 오래 놀았더니
벌써 강원도 사투리가 옮았다.
바스코~
마이 좁아~~









좁은 집서 자다보믄
첨엔 이렇게 이쁜 얼굴로 잠들었다가도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금방 이렇게 되버리는데...
이사가믄 네 집도 큰걸로 장만해주마 ;ㅁ;
그런거 있잖아
진돗개 형님들 쓰시는 파란 지붕에 엄청 큰 기와집 -0-;;












등치는 소만해도 아직 아깽이라
크레이지 마우스를 아직도 못 뗀 바스코









하품 마무리가 영 이상하게 찍혔네...
이런 샷 올릴 땐 눈을 마주치믄 안돼~~
마이 미안해 -0-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절 증후군  (0) 2005.09.27
오리와 함께  (0) 2005.09.27
이아이...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나  (0) 2005.09.24
삑삑 소리나는 오리 장난감  (0) 2005.09.24
주세요 주세요  (0) 2005.09.23
by 다랑어。 2005. 9. 26.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