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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내내 자더니 아침에 또 누워 있는 바스코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전체적으로 방만한 모습.
몸과 꼬리 털이
마치 다른 소재로 만든듯
전혀 다른 질감...
코에만 초점이 맞으니 상당 바보같아 보이는...ㅎㅎㅎㅎ
쿨럭~
미안...
안놀리께 -ㅁ-;;;
그나저나...
어느새 눈 색이 예쁘게 변해가고 있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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