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다섯시의 열혈 우다다를 제외하곤
운동을 안하는 아리엘..
장난감을 흔들어 줘도 그저 노리기만 한다.

유일한 운동 시간이 하필 새벽 다섯시부터 여섯시인
난감한 아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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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교는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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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고르다가..
자꾸 어릴적 사진을 뒤져보게 된다...

아 우울해~
겨우 5개월 키웠는데
몇년은 키운듯한 지금의 얼굴이란..... ;ㅁ;









나름 똥꼬발랄하던 시절의 아렐도...
지금은 맨날 잠만 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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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 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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