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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젖으니 확실히 아렐이 바스코보다 작네요...
얼굴도 바스코가 훨씬 크더라구요...







털이 덜마른 상태에서 밥을 먹어서..
결국 갈기털이 노릇노릇하게 물들었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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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곤노곤하니 잠든 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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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 소리에 벌떡 일어난...
아응 콧대가 날렵하게 섰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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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털이 얌전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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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의 느끼함은 갈기털에서 나오는 것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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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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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스코랑 둘이만 놀다가 아렐한테 들켰...
그 후 바스코는 아렐한테 뒤지게 얻어터졌답니다 =ㅁ=;;;
질투의 화신 같으니;;

by 다랑어。 2005. 10. 1.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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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개치는 아리엘








암울한 세계로 들어간 바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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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0. 1. 11:32



어느날 길을 지나가던 어여쁜 고양이 한마리에게
흉악하게 생긴 줄무늬 티샤쓰 깡패가 다가왔어염

"어이 아가씨~ 이쁘게 생겼는데?? 그 럭셜한 때코트 하며~~
갑부집 딸내미 휠이 팍팍 나는데??"











어여쁜 고양이는 초난감했어요
그순간이었어요~
.
.
.
.
어여쁜 고양이의 비명소리를 듣고 나타난 인물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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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당신은 긴또깡???

비쥐엠 - 바람처럼 스쳐가는 정열과 낭만아~


줄무늬 깡패가 은근 무서웠던 긴또깡은
친구도 데리고 왔더랬어요

그건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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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바숙!!

비쥐엠 - 거센 바람 높은 파도가 우리 앞길 막아서도 결코 두렵지 않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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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 비 컨티뉴~;;;;;;
(다음 스또리가생각 안나서는 아니고.... -_-; )

by 다랑어。 2005. 9. 3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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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대며 누워있는 뒷통수가 넘 이뻐서
꼽고 있던 머리핀을 빼서 뒷털에 꽂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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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 : 어랏~ 갑자기 뒷골이 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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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렐 : 고혈압?


뭐 하튼 반응이 나쁘지 않길래
꽃모자를 가져와선 사진 찍어줄려구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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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낚아채가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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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런거 찍고 싶었던게 아니야

by 다랑어。 2005. 9. 3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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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케랑아렐.. 둘다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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