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털이 젖으니 확실히 아렐이 바스코보다 작네요...
얼굴도 바스코가 훨씬 크더라구요...
털이 덜마른 상태에서 밥을 먹어서..
결국 갈기털이 노릇노릇하게 물들었근영
노곤노곤하니 잠든 숙호
전화벨 소리에 벌떡 일어난...
아응 콧대가 날렵하게 섰고나~
갈기털이 얌전해졌죠?
역시 너의 느끼함은 갈기털에서 나오는 것이었어.
다시 스르륵~
헉!
바스코랑 둘이만 놀다가 아렐한테 들켰...
그 후 바스코는 아렐한테 뒤지게 얻어터졌답니다 =ㅁ=;;;
질투의 화신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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