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골골대며 누워있는 뒷통수가 넘 이뻐서
꼽고 있던 머리핀을 빼서 뒷털에 꽂아 줬어요
아렐 : 어랏~ 갑자기 뒷골이 땡기...??
아렐 : 고혈압?
뭐 하튼 반응이 나쁘지 않길래
꽃모자를 가져와선 사진 찍어줄려구 했더니만
바로 낚아채가버리...
;ㅁ;
이런거 찍고 싶었던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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