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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님의 털 한가닥 곱게 물고 지친 얼굴로 잠들어 있는 이 알흠다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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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 있던 털 뺏고 잔소리 듣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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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한가닥의 주인 되시는 냥반
인상깊은표정으로등장.













슥슥 글루밍 하다가












아까부터 얌전히 놓여 있던 장난감을 이제야 발견하고
뜨악하게 쳐다보십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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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니들하고 이렇게 놀다가 또10월이 다 갔구나...

by 다랑어。 2005. 11. 1. 10:37

바스코에겐
동그란건 무조건 공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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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냄새를 싫어하는 고양이들.
바스코 놀려줄 생각으로 들이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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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귀다.
반응이 오는건가?
이제 휙 하고 도망가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_-


















































































도망은 커녕
굴리고 노느라 바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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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사이에 끼우고 굴리기까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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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을 껍찔째 먹으려 드는 아리엘이나 너나....
각자의 개념 정도는 스스로 챙기면서 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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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1. 1. 10:23




지난번 삥뜯기 사건.

클릭


그 이후


















-,.-











덤으로
근처 지나가던 바스코도 잡혔...











......
그니까 이자식들아
엄뉘가 빗질 해줄때 반항하지 말란말이다.
호랭이 같은 아버지한테 야단맞는다.




























모니터땜에 사진 보정하기가 넘 힘들어서 말이죠..
이번엔 걍 리사이즈만 했는데 어떤가요?
뭐 평상시도 별시런 보정은 안하지만

심심해보이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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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0. 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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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라는 밥은 안먹고 밥상위에서 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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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며 발라당 발라당 하는 널 보면 내 맘이 살살 녹아~











무심한 네 뒤통수도 좋아.
조그만귀가 너무 사랑스러워













훅~ 불면 날아가 버릴것만 같은
가볍고 작은 아이
















사랑해 아리엘
아프면 안된다~


by 다랑어。 2005. 10. 3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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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발바닥 장식털 정리해준 기념으로다가 시컴시컴 석탄발 공개~
둘다 개운한지 우다다하고 난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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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로 멀찌감치서 찍고 있는중.
크게 확대해서 봤더니 눈동자에 제가 다 비쳐요













나 : 바스코야~ 디이백이도 새끈하니 잘나왔더라....머....걍 그렇더라고....
펜탁스도 언젠간 업글모델이 나오겠지?
DS2따윈 됐고~;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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