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아줌마가 준 단감을
장난삼아 슥 내밀었는데









앞발로 턱~ 하니 잡고선











양발로 감싸안고 깨물깨물











앙~ 하고 벌린 입


































바스코도 저런 비슷한 반응을 보여요
고양이들이 단감을 좋아하나?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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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0. 29. 17:45


요즘 너무 바스코 사진만 찍었더니
아렐은 뭐하느냐는 문의가 너무 많이 (세건) 들어와서
아렐만 줄기차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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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진짜 사진빨 안받아주는 아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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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간질간질 해주면 너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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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워지니 또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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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모드 강조용 떡밥 -,.-
석양빛 아래서 갈돌이로 변신중인 바숙이랍니다





























요즘은..
사는게 쪼오끔 재미가 없다보니
올리는 글도 재미가 없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신돈하는날이당~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by 다랑어。 2005. 10. 29. 17:41

아리엘은 요즘
무지하게 공사다망하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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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넘게 써오던 빗과






































by 다랑어。 2005. 10. 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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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게 생긴 빗과 첫만남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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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코 넌 아무때나 저자세로 나가는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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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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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나는 고만 하시고 결재 좀 해주시지 말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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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 : 알았어 김과장~ 슥슥~





사장바스코2005.10.27<- 발로한결재싸인

먼 사안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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