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누님의 털 한가닥 곱게 물고 지친 얼굴로 잠들어 있는 이 알흠다운 아이
물고 있던 털 뺏고 잔소리 듣던중....
털 한가닥의 주인 되시는 냥반
인상깊은표정으로등장.
슥슥 글루밍 하다가
아까부터 얌전히 놓여 있던 장난감을 이제야 발견하고
뜨악하게 쳐다보십니다그려~
그러고 보니 니들하고 이렇게 놀다가 또10월이 다 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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