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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라는 밥은 안먹고 밥상위에서 퍼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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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며 발라당 발라당 하는 널 보면 내 맘이 살살 녹아~











무심한 네 뒤통수도 좋아.
조그만귀가 너무 사랑스러워













훅~ 불면 날아가 버릴것만 같은
가볍고 작은 아이
















사랑해 아리엘
아프면 안된다~


by 다랑어。 2005. 10. 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