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먹으라는 밥은 안먹고 밥상위에서 퍼자도
날 보며 발라당 발라당 하는 널 보면 내 맘이 살살 녹아~
무심한 네 뒤통수도 좋아.
조그만귀가 너무 사랑스러워
훅~ 불면 날아가 버릴것만 같은
가볍고 작은 아이
사랑해 아리엘
아프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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