좍좍~ 늘어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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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5. 11. 6. 17:04










































































































이녀석이랑 같이 산지 일년이 넘었는데 말이에요..
오늘에야 안 사실은..
엎드려 잠자고 있을때 살포시 가서 덮치;;;면

- 그러니까 자고있는 고양이에게 다가가 내 얼굴을 고양이 몸에 대고 팔로 껴안으면 -
아주 나즈막한 소리로 골골대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유난히 골골 소리가 작아서 몸에 귀를 대고 듣지 않으면 잘 안들리거든요.
마치 심장 뛰는 소리처럼....



그래서 몰랐어요.
내가 그렇게 껴안으면 좋아하는줄....





상대방을 자기에게로 귀 기울이게 할줄 아는 아리엘.
과연 득묘라고나 할까요 ㅎㅎ


by 다랑어。 2005. 11. 3. 15:13































































*istDS
35mm f2.0
only resize
2005/11/02


































by 다랑어。 2005. 11. 2. 15:28





































































































































고양이시다바리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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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자꾸 무릎에 올라올려다가 딱걸린 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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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코랑 다 놀고 식탁의자에서 잠자던 아렐도 데리고 와서 안아봤는데
거참....작다 작어














바스코는 이렇게 안으면 키가 내 무릎을 훨씬 넘기는데 넌 정말 짤뚱하구나 =ㅁ=












토끼같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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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인상쓰고 있는거 같아 보이지만
옆에서 보면 좋아하고 있는데.....보이남요? -ㅁ-
a













마지막으로 꼬질한 발 모듬샷.
전 그럼 이제 놀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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