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자꾸 좇아다니면서 궁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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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 아...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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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이리 쩍쩍 달라붙니~








































잘하고 있어 바스코.
애교로 얼음공주를 공략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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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몸도 맘도 안좋고 최악이다 싶을정도로 심들었는데...
너무너무 고마운 선물이라니 울컥~ 눈물날라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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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닉이랑 울 고양이들 이름까지 다 수놓아져있어요.
남편은 빠졌...구나... 불쌍한 건즈 쿨럭~











이거봐~
미로네서 이런게 왔어..
니들 이름도 있다~!














바스코 : 제가영어는 아직...(먼눈)











고마워요~











우울한 기분 푸는데도 그만인 초콜렛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밀크는 혼자 다 먹고
화이트랑 비터는 남편오면 주말에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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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훔쳐왔다 후훗~
저 메롱 샷이 어찌나 탐났던지
열어달라고 사정해놓곤 까먹고 오늘 긁어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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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곰팡이 필까봐 함 찍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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