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이런 포즈.....
이젠 익숙함.
폼이야 그렇다 치고..
아가~ 목 안아프냐?
한쪽 팔만 기지개 쫙 펴더니
들었던 팔을 그대로 툭~ 떨어트린채 잠들어버리...
뭐 한게 있다고 맨날 그리 피곤하담
한참 지켜보고 있었더니 뭔가 보여줄 듯 눈을 샐쭉 뜨고...
살인미소 한판.
그래 바스코!
이미지 변신. 오케?
-┏
수고했어요 드가요~
아리엘 안녕?
오랜만에 사진찍지 우리?
너라도 이쁜 포즈 함 잡아줄래?
ㅠ_ㅠ
보람없는 것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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