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포즈.....
이젠 익숙함.









폼이야 그렇다 치고..
아가~ 목 안아프냐?













한쪽 팔만 기지개 쫙 펴더니











들었던 팔을 그대로 툭~ 떨어트린채 잠들어버리...
뭐 한게 있다고 맨날 그리 피곤하담































한참 지켜보고 있었더니 뭔가 보여줄 듯 눈을 샐쭉 뜨고...















살인미소 한판.
그래 바스코!
이미지 변신. 오케?

























-┏


수고했어요 드가요~

















아리엘 안녕?
오랜만에 사진찍지 우리?
너라도 이쁜 포즈 함 잡아줄래?
























ㅠ_ㅠ
보람없는 것들같으니...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날 낮잠만 자는 것들  (0) 2005.12.19
그입 다물라~~  (0) 2005.12.14
잘생긴 놈.  (0) 2005.12.12
공갈  (0) 2005.12.10
숨어서 노리다  (0) 2005.12.07
by 다랑어。 2005. 12. 13.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