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보증 섰다 뒤통수 맞은 표정

사는거...그리 녹록치만은 않단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코  (0) 2005.12.06
유령님께 아자~!를 외칩니다  (0) 2005.12.05
나도 차 뽑아주세요  (0) 2005.12.05
지나가는 고양이 삥뜯기  (0) 2005.12.05
미안해 쪼매난 이쁜이...  (0) 2005.12.05
by 다랑어。 2005. 12. 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