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손에 낚였다.
바보 - _-;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자다 일어나믄 모가지가 마이 아파  (0) 2005.12.13
잘생긴 놈.  (0) 2005.12.12
숨어서 노리다  (0) 2005.12.07
바스코  (0) 2005.12.06
유령님께 아자~!를 외칩니다  (0) 2005.12.05
by 다랑어。 2005. 12. 1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