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집에서 제일 더운 곳 찾아가서 누워있음


옷장위에 못 올라 가길래 의자를 줌


혼자 차지하고 싶은데 눈치없이 따라 올라와서 빡침


뻔뻔


명절이라 선물 사 줌


그렇게 쓰는건 아니지만 뭐…됐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짐  (0) 2022.10.10
바,짐  (0) 2022.09.30
바,짐  (0) 2022.06.29
바,짐  (0) 2022.05.13
바,짐  (0) 2022.05.08
by 다랑어。 2022. 9. 4. 18:37

6월이 가기 전에 사진 정리




거대 고양이


코킹 작업자 스토킹
사장님 말씀으론 계속 따라다녔다고 함

분갈이 해 왔는데 올라갈 줄은 몰랐지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짐  (0) 2022.09.30
바,짐  (0) 2022.09.04
바,짐  (0) 2022.05.13
바,짐  (0) 2022.05.08
  (0) 2022.04.09
by 다랑어。 2022. 6. 29. 10:07

청소를 하건 말건 대자로 뻗어 자는 바슼


팔뚝살 빼기 컨텐츠에 관심을 갖는 짐봉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짐  (0) 2022.09.04
바,짐  (0) 2022.06.29
바,짐  (0) 2022.05.08
  (0) 2022.04.09
바,짐  (0) 2022.04.02
by 다랑어。 2022. 5. 13. 11:52

바슼 생일선물로 샀던 아레카야자
그때는 일이 커질 줄 몰랐음


밤마다 아레카를 뜯어먹길래 (그러라고 삼) 넘 짠해서
더 큰 야자를 삼
근데 이건 또 잘 안 먹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길래 포기를 나눠볼까 싶어
분갈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세상엔 예쁜 나무가 참 많다는걸 알게 됨



당근에서 화분을 검색해 보고
친구한테 화분 선물도 받고
집에 분갈이 용품이 생기고…


이제 그만 사야지 식덬은 안될거임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짐  (0) 2022.06.29
바,짐  (0) 2022.05.13
  (0) 2022.04.09
바,짐  (0) 2022.04.02
  (0) 2022.04.02
by 다랑어。 2022. 5. 8. 20:05

커피는 역시 모카골드

보라색은 낯가림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짐  (0) 2022.05.13
바,짐  (0) 2022.05.08
바,짐  (0) 2022.04.02
  (0) 2022.04.02
알,바,짐  (0) 2022.03.25
by 다랑어。 2022. 4. 9.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