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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를 하건 말건 대자로 뻗어 자는 바슼

팔뚝살 빼기 컨텐츠에 관심을 갖는 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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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슼 생일선물로 샀던 아레카야자
그때는 일이 커질 줄 몰랐음

밤마다 아레카를 뜯어먹길래 (그러라고 삼) 넘 짠해서
더 큰 야자를 삼
근데 이건 또 잘 안 먹음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길래 포기를 나눠볼까 싶어
분갈이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세상엔 예쁜 나무가 참 많다는걸 알게 됨

당근에서 화분을 검색해 보고
친구한테 화분 선물도 받고
집에 분갈이 용품이 생기고…

이제 그만 사야지 식덬은 안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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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역시 모카골드

보라색은 낯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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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슼은 어쩜 이리 멋진가

날 풀리니 귀 사이 머리통에 털 쑥쑥 자라고 있음



휴양지st.

핫플 됨

푸슝!!

까치 놀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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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에 늘 은은한 광기가 도는 알데바란찜뽕

그가 집착하는 토끼양 인형


배에 캣닢 수납 가능한 인형인데 이미 배가 뚫림



토끼양 은퇴 시켜주려고 양언니 새로 사 줌


건드리면 새 소리 나는 인형도 사 줌

시큰둥…

그래서 현직 화분지킴이
고양이들이 화분 건드리면 소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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