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렸던 사진인가 아닌가

표정은 구리지만

빗질 해줘서 기분 좋은 상태임

빗에서 눈을 떼지 않음



이번 딜 17일이 바슼 생일이라 생일선물 사 줌

만족스러운 듯

동생의 난입

날 추운데 해가 져도 안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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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2. 1. 4. 21:55

눈 구경


쥐똥만한 박스에 겨우 안착


누나 앞에 앉아 있기
아렐의 으르릉 소리가 환청으로 들린다


새 장난감 도착

신남

노인네 앞에서도 신남

노인네도 신남

캣닢티백 소중하다

스트레칭 하는 인간 관찰 중

소고기 구워 달라고 시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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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장기집권 비주얼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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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1. 11. 29. 20:17

싸우지 마라

동생 때리지 말고..

도발하지 마;

동생 두 발로 때리면 안돼

다 봤는데 안 싸운 척은

그거 그렇게 쓰는거 아닌데

남편은 내가 어디서 딱 좋은 사이즈의 봉투를 주워온 줄 안다
아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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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21. 11. 25. 19:52

어제가 생일

생일선물 두번째
세번째는 주문한지 보름만에 어제 딱 맞게 도착함
예상대로 엄청 좋아했는데 밤 늦게 와서 사진이 없음

아리엘 아래서 자주 쉬는 바슼

왠일로 투샷


자려고 누웠는데 촛불이 지 혼자 켜짐
리모컨은 서랍 안에 있고
눌렸다면 셋 다 켜지는 방식인데

기계 오류였겠지만
아리엘이 인사하고 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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