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는 계절인데
갈기털은 여전한 우리집 오바쟁이














































며칠전 셀프세차장 따라 나갔다온 후로
맨날 나가자고 조르는 바스코.








백년만의 아리엘은...








하필이면 똥삽 수납통앞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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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8. 17:51


짜잔~
지난번에 만들어주신 밥상은 겸상을 거부한 고양이들 때문에(설마~)사용할수가 없게되서
꽁치에게 줬었잖아요.
나비언니가 새로 만들어주셨어요.
이름도 있어요 ^^










밥그릇 나오는거보더니
지들 밥 주는줄 알고
미리 대기중이신 저냥반...













방해들이 만만찮슴다 =ㅁ=











바스코의 왕성한 호기심 덕에 의도치 않았던 밥상과 밥상 주인의 투샷.









어쩐지... 상대적으로 외로워 보이는 바야바꺼 밥상.












그리고 이건 저 먹으라고 주신 사탕과....................................또 다른 무언가.


언니..
약속대로 사진 찍어 올렸슴다 -ㅠ-
잘 쓸께요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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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3. 17:11











뭐 이것들은 털갈이 한 보람도 없이
부숭부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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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2. 17:30



첫번째 표정.







두번째.








세번째 -"ㅡ;;









다시 첫번째.


문: 위 고양이의 심리 상태를 서술하시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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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2. 17:02


일주일만에 카메라 들이댔더니...
강렬한 다크 포스~
으어~~~


사실 역광에다 측광을 발로 했음.

by 다랑어。 2006. 5. 2.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