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찍은 같이 달리는 사진들도
사실은 몰래 도망가면 쫓아오는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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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29. 16:03


베스트샷인데 발이 짤려서 아쉽네.










남은 사진들은 언제 다 정리하나..













by 다랑어。 2006. 5. 28. 17:16






















목욕할때 빼곤 처음으로 들어와보는 욕실이 신기한 아리엘.

이렇게 욕실 들어가는걸 좋아하는데다 이제 여름인데
창문 하나 없는 욕실문을 언제까지 꽁꽁 닫아놓을수도 없는 노릇이라
(이사오기 전 집 화장실엔 큰 창문이 있었음)

스팀청소기로 바닥 한번 닦아내고
변기 청소 도구들도 비닐에 담아놓긴 했는데
혹시나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쭉 문을 열어두면 지금만큼 관심을 보이진 않겠지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해요.

샤워하고 난 직후엔 물기를 다 닦아내시나요?
욕실청소 하실때 특별히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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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27. 11:02
























절대 곱게는 사진 안찍혀 주는 아리엘.
급한김에 근처에 있는 아무거나 집어서
여기 좀 봐달라고 내밀고 보니
똥삽이네...
(뒤집개처럼 생겼으니 똥삽임)

그걸 또 좋다고 냄새맡는 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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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20. 16:13

집 앞 산에서 며칠째 뻐꾸기가 운다.
밥먹을때랑 잘때 빼곤 베란다에서 뻐꾸기 감시하느라공사다망한 바스코.






































by 다랑어。 2006. 5. 20.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