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지난번에 만들어주신 밥상은 겸상을 거부한 고양이들 때문에(설마~)사용할수가 없게되서
꽁치에게 줬었잖아요.
나비언니가 새로 만들어주셨어요.
이름도 있어요 ^^










밥그릇 나오는거보더니
지들 밥 주는줄 알고
미리 대기중이신 저냥반...













방해들이 만만찮슴다 =ㅁ=











바스코의 왕성한 호기심 덕에 의도치 않았던 밥상과 밥상 주인의 투샷.









어쩐지... 상대적으로 외로워 보이는 바야바꺼 밥상.












그리고 이건 저 먹으라고 주신 사탕과....................................또 다른 무언가.


언니..
약속대로 사진 찍어 올렸슴다 -ㅠ-
잘 쓸께요 푸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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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3.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