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더워지는 계절인데
갈기털은 여전한 우리집 오바쟁이














































며칠전 셀프세차장 따라 나갔다온 후로
맨날 나가자고 조르는 바스코.








백년만의 아리엘은...








하필이면 똥삽 수납통앞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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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5. 8.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