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슬슬 더워지는 계절인데
갈기털은 여전한 우리집 오바쟁이
며칠전 셀프세차장 따라 나갔다온 후로
맨날 나가자고 조르는 바스코.
백년만의 아리엘은...
하필이면 똥삽 수납통앞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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