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리 뒷다리 처억~ 하니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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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3. 25. 21:42














좀 과하게 놀더니
구석에서 장난감 노리던 자세 그대로 골아 떨어졌네요

기쁜소식도 있어요.
3밀리 점프로 맘을 아프게 하던 아리엘.
잦은 점프 시도 후 지금은 고양이 답게 점프합니다 ㅎㅎ
물론..착지는 여전히 배로 하지만 =ㅁ=

오늘 아침 급오센티 점프 이후
소파 높이만큼도 뛰었어요.
아리엘도 고양이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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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3. 25. 17:31


어릴땐 날개뼈도 오도독 오도독 씹어먹던 바스코가
예상을 깨고 더 못먹네요.
아리엘 남긴건 바스코가 다 처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ㅁ=
파우더 국물만 싹싹 핥아먹곤 땡..

아침부터 굶겼는데.... 젠장~


아리엘 하나 따라다니면서 숟가락으로 떠 먹이기는것도 힘들었는데
출발이 너무 안좋아 =ㅁ=;;

by 다랑어。 2006. 3. 22. 17:02



스팀청소기처음 쓰는날..
예열하는데 와선
어찌나 집중해서 째려보던지..
빨리 청소 해야 되는데 도무지 비켜주질 않는








빼꼼~
상대는 푸슝푸슝 팍팍 스팀 뿜는 청소기
차마 발은 안떨어지고 모가지만 길어지는고나









용기내서 한발 가까이 다가가서는...










그자리에 엎드려서 감시중 =ㅁ=









째려봐도 암것도 안나온다 이놈아~
아놔~ 이런 촌놈들.... 집안에 새로운거 못들이겠네

스팀 청소기 생기면 청소하기 좀 편해질까 했더니
청소 하는 내내 졸졸 따라다니는 고양이들 땜에
더 힘들...orz
by 다랑어。 2006. 3. 20. 17:21


조낸 인상쓰는 아리엘.


















끄응~~ 귀여워 뒤지겠으~~

by 다랑어。 2006. 3. 19.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