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이 인어인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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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묘백색.
기지개 켜는 방법중 두가지.
(바스코는 기지개의 막바지컷이라
기지개스럽진 않지만)

참고로 하품할때 혀 처리법도 고양이마다 조금씩 다르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혀를 길게 빼는것 보다
안으로 마는게 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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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고 시침때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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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러고..







이런다.
아. 웃겨.
(무미건조한 말투로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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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이 토숙이 타고








공원에 오면







조난 달리는 거다.



이번 산책은 우리도 첨 가보는 곳이고
바스코가 안심하고 놀만한 곳은 못되는거 같아서
전만큼 사진이 많지 않아요.
바스코는 어느정도 밀폐된 동그란 잔디밭에서 더 잘놀더라구요.

by 다랑어。 2006. 5. 29.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