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건 두르고 우다다~


그래서 바스코도 해줘봤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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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8. 17. 19:54


























셋째 생각 고만 할라구..
'세상에 이만큼 잘생긴 고양이가 또 있을라구..
콧대 아찔한것 봐'
.
.
.
.
스스로 최면 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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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6. 8. 14. 18:40

























널부러진 커피는 소품!!
(이라 우겨보고)






고양이들끼리의 놀이에 시큰둥한 누나때문에
매일이 심심한 바스코.
똥꼬발랄한 남동생 하나 데려다 줄까...
싶다가도..
집 사기 전에 셋째는 안돼!
.
.
.


돌이켜보면
집 사기 전엔 둘째는 안돼!
라고 외치던 지난날이 떠오르..









간만에 멋진 사진들 적응 안되
웃긴것도 끼워 올려주는 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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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라인.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폭신한 침대 위에서 잘 수 있는 여유.









밀지 않은 두꺼운 긍정가이는
젤 시원한 현관 바닥 -ㅁ-;;;
바스코, 너도 밀래?






.
.
.
웃찾사 보고 싶다..
웃찾사 시작하면 동시에 자버리는 요즘의 나날 ;ㅁ;

by 다랑어。 2006. 8. 3. 19:57













햇빛 적당히 드는 푹신한 자리에서 노곤 노곤 잠자는 고양이.

휴가 끝나고 출근 하는데
나 없는 새 바스코가 아리엘 괴롭히면 어쩌나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다행히 별 일 없었나보다.
여차하면 바스코 데리고 출근할뻔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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