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슬림한 라인.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폭신한 침대 위에서 잘 수 있는 여유.
밀지 않은 두꺼운 긍정가이는
젤 시원한 현관 바닥 -ㅁ-;;;
바스코, 너도 밀래?
.
.
.
웃찾사 보고 싶다..
웃찾사 시작하면 동시에 자버리는 요즘의 나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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