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놀란 모습이 귀엽군요
-팔불출에
마치
한줄의 리플같은
이런 제목이
떠올라 버렸다.
아침에 갑작스런 비와 천둥번개때문에
자다가 깜짝 놀랐던 아리엘입니다.
천둥소리에 대적할만한 다른 큰 소리엔 안놀라면서
왜 비가 거칠게 내리는날 내리치는 천둥소리에만 반응할까요?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다녀왔어요. (0) | 2006.11.15 |
---|---|
투샷 (0) | 2006.11.06 |
내가 뭘 어쨌다고.. (0) | 2006.11.04 |
비오는 주말은 싫어. (0) | 2006.11.04 |
인과응보 (0) | 2006.10.29 |
RECENT COMMENT